이 신문은 현지 은행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해외 채권단에 제시된 캐시 바이아웃 비율이 국내 채권단의 30%보다는 높았다고 전했다.
해외 채권단은 다음주에 SK글로벌 및 국내 주 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상대로 협상을 재개할 방침이지만 SK글로벌의 손실 규모에 대해 더 자세한 조사를 원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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