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중국 정부가 수주 내에 내국인이 해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를 발표할 것이며 이는 외환 개혁 및 홍콩 증시의 부양을 겨냥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국 정부는 달러화 연동(페그) 환율제를 유지하기 위해 보유 외환의 해외 유출을 초래할 수 있는 내국인의 해외증시 투자를 금지하고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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