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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고객, 직원, 회사가 모두 WIN-WIN-WIN”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24 21:03

대한투자신탁증권(사장 김병균)은 2003년을 국내 금융시장에 진정한 ‘종합자산관리’를 정착시키는 한해로 만들고자 한다.

많은 금융기관이 종합자산관리를 지향하면서도 마땅한 종합자산관리 영업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34년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한투자신탁증권이 다시 한번 국내 자산관리산업의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투증권은 지난해부터 ‘고객의 수익률로 평가받는 회사’를 표방해 왔으며, 고객의 수익제고에 기여하지 못하는 직원은 회사의 수수료 수입에 기여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도록 함으로써 고객 수익률 우선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언뜻보면 회사 수익에 단기적으로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를 시스템이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고객이 고객을 끌고 오는 도미노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고객, 직원 그리고 회사 모두가 WIN-WIN-WIN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대투증권은 영업본부 내에 ‘종합자산관리팀’을 신설하고 각 지역본부에 1년간 종합자산관리 실적이 우수한 영업베테랑을 선발·배치하고 경제연구소에서 제시하는 모델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매일 영업점에서 ‘CLASS1 자산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그날 그날의 증시시황과 금리 및 자금시장 동향을 고려하여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시 자산배분전략과 현금보유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전 영업점에서 매일 고객의 수익률을 평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투자일임업무, 방카슈랑스, 기업연금 등 새로운 자산관리업무가 허용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통합된 자산관리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종합자산관리 성공의 핵심은 전문능력을 가진 인재확보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증권업계 최초로 ‘사내 금융리더육성과정(Financial Leader Course)을 개설하고 서강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종합자산관리 전문인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2003년 경영환경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견되지만 대한투자신탁증권의 고집스런 ‘고객수익률 우선의 원칙’이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받고 이를 통해 국내 자산관리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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