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24일 자사주 300만주(94억5000만원)를 메리츠증권을 통해 장내매입키로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발행주식수의 4.52%이며 오는 28일부터 7월27일까지 매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주가안정을 위해 매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