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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증권, 지수연동 ELS채권펀드 3차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3 20:57

업계 최초 ELS펀드 판매…안정성에 최우선

한국투자신탁증권(사장 홍성일)은 업계 최초로 ELS펀드를 판매했다.

한투증권이 판매한 ELS펀드는 ‘부자아빠주가지수연동 ELS채권펀드’로 판매 당시 개인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일 완료된 1차 판매에서 350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지난 14일 완료된 2차 판매에선 140억원을 기록 현재까지 총 490억원을 판매했다.

부자아빠주가지수연동 ELS펀드는 안정성을 최우선에 둔 투자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 펀드자산 90% 이상을 가장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ELS에 투자해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주가에 연동 해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자아빠주가지수연동 ELS펀드는 현재 6개월형과 1년형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특히 6개월형의 경우 주가지수가 단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하면 만기시점에 연 7% 수익이 확정되며, 30% 이상 상승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은 보존하면서 주가상승 여부에 따라 0∼16.49%(상승률×이익참여율)의 수익이 지급된다.

한투증권은 이처럼 1·2차 펀드판매 실적에 힘입어 오는 28일까지 ‘부자아빠주가지수연동 ELS 채권펀드’ 3차 모집을 진행중이다.

이 펀드는 설정시점의 지수와 같거나 조금이라도 상승할 경우 수익을 얻는 구조로 운용된다.

따라서 6개월 투자기간 중 만기시점 KOSPI200 지수가 설정시 지수보다 하락하지만 않으면 상승정도에 관계없이 연 6.7%(6개월 기간 3.35%)의 수익이 지급되고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존된다.

한투증권은 이번 3차 모집에 들어가는 ELS 채권펀드가 6개월 이후 주가지수가 설정시점보다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며, 최근 주가가 단기간에 오른 시점에서 주가상승률이 일정부분 이상 올라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존의 녹아웃형보다는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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