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외국환시스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02 20:15

삼성SDS 컨소시엄, ‘뱅스’ 구축 경험 인정받아 낙점

외환은행이 신 외국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IMS-액센추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3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오는 11일 임시 이사회에서 이번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승인을 얻는대로 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

외환은행은 한국IBM, 삼성SDS, LG CNS 등 3개 컨소시엄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평가를 진행해 왔다. 삼성SDS는 현재 외환은행이 차세대시스템으로 채택, 구축하고 있는 ‘뱅스(Bancs)’ 솔루션을 산업은행에서 개발한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기간은 14개월이며 예산은 약 100억원이다.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IMS가 외국환 솔루션을, 액센추어가 To Be Model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외환은행은 외환 시장을 선도한다는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시스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략 컨설팅을 우선 실시할 방침이다.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는 영업전략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 영업 현장 중심 시스템으로 재편한 후 차세대시스템보다 먼저 오픈하게 된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맥킨지社 로부터 받은 경영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외국환 업무의 특화, 육성 방안을 수립했다. 신 외국환시스템을 통해서는 외국환 업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본부 전략을 지원해 외환 전문은행으로서의 브랜드 파워 제고와 수수료 기반 비즈니스의 확대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