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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이색옵션 활용한 주식상품 초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05 18:13

제도개선에 따라 신용관련 상품도 준비

대우증권은 작년 10월 장외파생상품판매 인허가를 받은 이후 신 시장개척에 주력해 오고 있다.

대우증권은 장외파생상품의 초점을 이색옵션(Exotic option)을 활용한 주식관련 상품에 두고 최근 증권거래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유가증권으로 지정된 ELS 또는 워런트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수요처마다 이들 상품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 각 수요처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현재 개발 공급 중에 있다.

대우증권은 이와 별개로 이자율 관련 파생상품도 준비중에 있는데, 향후 제도적 개선에 대비해 신용관련 파생상품을 개발 중에 있다.

현재 대우증권은 인가를 받은 후 제도적 미비, 즉 상당수의 투자가가 유가증권에만 투자할 수 있게 되어있다는 점 및 수요자의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아직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여건이 조금씩 나아짐에 따라 지난 1월 이후에는 자체적으로 헤지 트레이딩을 하면서 투자하는 ELS 및 워런트를 계약 형태로 체결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과 관련해 시장내 재정거래 및 시장형성을 위한 거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단기적이고 단편적인 수익보다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장기적 관점에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즉, 고객의 이해증진을 중심으로 한 개발마케팅에 주력함으로써 고객저변을 확대해 나감은 물론 영업프로세스관리를 철저히 해 개별 니즈에 맞춘 고객서비스 제공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 발굴 및 확대 차원에서 해당 부서 및 사내 IB, 법인 및 자산관리영업 부문 등과 연계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 충족과 관련해서도 공정가격 산정 및 제시를 위해 해당 부서와 투자공학 및 트레이더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체 북운용 및 트레이딩을 통해 적정가격 제시 및 판매 상품에 대한 매매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대우증권의 OTC파생상품부는 마케팅, 상품 구조화 및 가격산정, 헤지 트레이딩의 3개의 단위 부서로 나뉘어져 있으며 10명의 전문인력이 담당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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