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보사 효도보험 상품 인기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03 08:54

지난해부터 판매되고 있는 손해보험사의 효도보험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국내 7개 손해보험사에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판매한 효도보험의 가입실적은 총 3만8457건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가 1만32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부화재 8611건, 신동아화재 7380건, 현대해상 4693건, 대한화재 1733건, 동양화재 1563건 등으로 나타났다.



효도보험은 고령자들에게 치매나 노인성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고액의 간병자금을 지급하고 골절과 상해, 질병위험 등에 대한 의료비까지 보장해주는 게 특징이다.


또 일부 상품은 질병이나 상해사고 사망시 자식들에게 묘지비용과 장례비용, 49재비용, 제사비용도 보상해 준다.



삼성화재의 삼성의료간병보험은 3∼5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최고 3000만원의 치매간병비용과 최대 300만원의 상해의료비 등을 각각 지급한다. 현대해상의 아름다운 노후 간병보험은 질병, 신체상해, 쇠진 등으로 인한 치매가 180일이상 계속될 경우 6000만원의 치매간병비를 지급해준다.



신동아화재가 시판하고 있는 `장기간병 프리미엄 건강보험`은 겨울철 골절 등 일반상해와 교통상해사고를 집중 보장하며 특히 주말 교통사고로 인한 장해시 최고 1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동부화재의 `지극정성 효보험`은 간병비용을 최대 3000만원 지급하고 동양화재의 `장기간병 효지킴이보험`은 치매간병비와 활동불능 간병비를 보상한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