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국제금융거래 환경에서 보다 효과적인 리스크 메니지먼트 체제를 구현하고 국제금융 업무를 확대하는 한편 환리스크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농협은 오는 9월까지 영국 마이시스(Misys)社의 ‘서미트(summit)’ 제품을 도입, 국내 환경에 적합하도록 커스터마이징하게 된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