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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코스닥 수익성 상대적 개선 예상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15 21:16

동원증권은 올해 주요상장, 등록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0.5%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동원증권은 거래소 131개 상장기업과 42개 코스닥등록업체 등 모두 173개 기업의 올해 매출이 평균 6.2% 늘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순이익은 각각 20.5%, 15.1 %, 1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코스닥업체들의 영업이익이 5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데 비해 거래소기업들의 예상 증가율은 18.2%에 그쳐 올해 거래소에 비해 코스닥의 수익성 개선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0%, 28.7%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동원증권은 추정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작년수익 전망치(EPS추정치)가 변경된 기업은 모두 51개였으며 이중 17개사는 상향된 반면 34개사의 전망치는 하향조정됐다.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웅진코웨이, 삼보컴퓨터, 팬텍, 현대중공업,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대한도시가스, 대우증권 등의 주당순이익 추정치는 높아졌으나 롯데 칠성, 두산, 한섬, FnC코오롱, F&F, 한화, 태평양 등은 낮아졌다.

또 풍산, 웅진코웨이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존의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됐으나 FnC코오롱, LG건설, 대림산업, 제일기획, LG애드, 삼성화재, 쌍용정보통신, LG홈쇼핑, CJ홈쇼핑 등에 대한 의견은 하향조정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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