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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추가하락 수혜 종목군을 노려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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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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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원·달러 환율의 추가하락 가능성에 따라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대한항공과 SK, CJ, 한국전력, 한진해운, 동아제약 등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의 1차적 지지선이 117엔대로 예상돼 원·달러 환율 역시 1160원 수준으로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달러 약세의 원인으로 미국 경상수지 적자확대,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암묵적인 달러화정책기조 변화 움직임 등을 들었다.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추가하락할 경우 정보기술(IT)기업에는 부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기업과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 내수비중이 큰 기업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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