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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기능 혁신 ""사이보스2004"" 출시

배장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23 11:06

대신증권이 기존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신 사이버시스템 "사이보스 2004"를 출시한다. 대신증권은 기존 사이버 거래시스템인 "사이보스 2002"를 대폭 개선한 "사이보스 2004"를 새롭게 출시, 23일부터 자사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사이보스 2004"는 시스템 내부적으로 컴퓨터와 서버를 연결하는 통신체계를 대폭 개선해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였고, 투자가가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고유화면을 만들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컴포넌트 기반으로 개발된(CBD) 맞춤형 시스템이다.

또 지난 7월 인텔과의 제휴로 펜티엄4 기반기술을 이전받아 최적화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인텔의 펜티엄4칩이 장착된 컴퓨터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이보스 2004는 기능면에서도 새로운 서비스가 대폭 추가되었다. "파워 챠트" 서비스는 국내기업 뿐 아니라 해외 주요업종지수 및 종목의 기술적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그룹(SET)별 주문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선물/옵션 우선순위와 후순위 주문을 분리하여 매매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선물.옵션 전략구성 마법사" 서비스를 통해서 초보자들도 선물/옵션의 다양한 매매전략을 그림을 그리듯이 쉽게 만들 수 있다.

투자가가 직접 자신만의 고유의 방식대로 주문을 낼 수 있도록 만든 "맞춤형 주문시스템(매직오더)"은 최초 주문부터 정정, 취소주문까지 고객의 투자전략을 시스템에 적용시키면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해 준다.

시가총액 크기에 따라 모자이크 형식으로 분할하여 업종별 강/약세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한 "시장지도 서비스"도 실시된다.

국내외 애널리스트의 분석 리포트를 집약한 "컨센서스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15개 신문사의 뉴스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뉴스그룹 서비스"도 새롭게 실시된다.

투자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나 단어를 등록해 놓는 "뉴스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알람 기능을 통해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곧바로 그 종목의 매매주문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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