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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비과세 카드적금’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07 20:12

비과세 저축과 신용카드 결합 ‘一石四鳥’

하나은행이 지난 9월 9일부터 판매에 나선 하나비과세카드적금은 판매 개시 50여일만에 4만좌가 넘는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상품으로 올 연말에 종료되는 비과세 근로자 우대 저축과 신용카드를 결합한 퓨전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나비과세적금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근로자 우대 저축의 비과세 혜택을 100% 충족시켜주는 상품으로 비과세 카드 적금은 이자가 비과세될 뿐 아니라 가입고객이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최고 연 1.0%의 ‘보너스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용대출을 받는 경우 신용대출 최저금리를 적용한다.

현재 근로자우대저축 가입자의 월평균불입액이 30만원 정도이고 신용카드 월 사용금액이 60만원 정도인 점을 감안한다면 대부분의 가입자들이 보너스금리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혜택, 카드 사용에 따른 보너스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부가적으로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효과와 신용대출리 필요할 경우 최저 금리를 적용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즉 ‘적금이자 비과세+보너스금리+신용카드 소득공제+신용대출 최저금리’라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이 인기의 요인이다. 11월말 현재 5만8000좌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가입 대상은 연간 총급여액이 3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로 가입기한은 비과세혜택이 주어지는 올해 말까지로 이미 근로자우대저축을 가입하고 있는 경우에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으나 분기 당 최대1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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