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통합 하나은행장에 옛 하나은행장 김승유씨 선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03 14:18

김승유 옛 하나은행장(59)이 지난 2일 확대이사회에서 통합 하나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부행장 본부장 등 집행임원(비등기임원) 15명도 선임했다.

부행장으로는 옛 하나은행 출신인 송갑조, 최성호,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씨 등 3명이 선임됐다.

부행장보에는 옛 하나은행 출신인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호, 김훈규, 김희대, 서정호, 심원희, 이강만, 최종석씨와 옛 서울은행 출신인 송재영, 오상성, 최동수씨 등 10명이 선임됐다.

본부장은 옛 하나은행 출신인 김세웅, 김종준씨 등이 맡게 됐다.

지난 달 열린 주총에서는 옛 하나은행 출신인 윤교중, 김종렬 부행장과 옛 서울은행 출신인 이인수 부행장, 장광용 감사 등 모두 5명의 등기 이사를 선임했었다.



<신임 임원 프로필>



■ 김승유 행장: 43년생으로 경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71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한 이래 영업부장,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97년부터 하나은행장을 맡아왔다.



■ 송갑조 부행장(56):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고와 연세대 공대를 졸업했다.

75년 씨티은행에 들어가 아시아태평양그룹 기술자동화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00년 하나은행에 입행, 전산정보본부 담당 부행장을 맡았다.



■ 최성호 부행장(52):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73년 한양투자금융에 입사, 보람은행 이사대우를 거쳐 99년 하나·보람은행 합병 후 부행장 겸 충청하나은행 대표를 역임했다.



■ 김정태 부행장(51):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81년 서울은행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92년 하나은행으로 옮겨 송파지점장 가계고객사업본부장 지원본부장 등을 맡았다.



■ 윤교중 부행장(59): 서울 출생으로 보성고와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73년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해 91년 하나은행 이사에 임명된 뒤 99년 부행장을 맡았다.



■ 김종열 부행장(51):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고와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했다.

78년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한 후 하나은행에서 인사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거쳤다.



■ 이인수 부행장(56): 서울 출생으로 전주고와 명지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73년 서울은행에 입행해 삼성동지점장 영업부장 고객지원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00년 8월부터 상무를 지냈다.



■ 장광용 감사(57); 충남 보령 출생으로 대전고,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70년 한국은행에 들어가 기획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2001년 3월부터 서울은행 감사를 맡아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하나금융 ‘보험 적자’·농협금융 ‘캐피탈 부진’···비은행 강화 ‘미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실적이 증권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수익 기반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하나금융은 증권과 캐피탈의 순이익이 늘었으나 생명보험과 자산신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점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지만, 보험과 캐피탈의 부진 속에 비은행 순익의 약 78%가 NH투자증권에 집중됐다.KB금융도 KB증권 순이익이 보험 부진과 부동산신탁 손실 확대를 상쇄했지만, 비은행 순익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신한금융 역시 보험 부문 이익은 축소됐지만 자본시장과 여전 부문에서는 개선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의 경우 2 AI에 400억 이상 투자···플랫폼부터 보안까지 다 바꾼다 [JB금융 리로드②]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를 활용하면 기존 점포망 외에 비대면 채널과 외부 플랫폼을 확대해 지역금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기업여신 관련 보고서 작성과 심사 지원부터 핀다의 고객관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무 효율과 고객 접점, 금융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JB금융의 전략으로 분석된다.업스테이지에 400억원…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JB금융은 지난 10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이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총 4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금융 2년 새 49.4%↑…탄소배출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금융 공급을 5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전환금융 체계를 구축하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공급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고탄소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체계도 정비했다. 금융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전환과 임직원 에너지 절감, 산림복원 등 자체적인 환경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여전히 자체 감축 목표를 웃돌고 있다. 친환경금융 공급 확대가 실제 산업계의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친환경금융 7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