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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 ‘뉴ifLG트레이딩’, 개인감정 배제한 과학적 투자 유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0 20:07

불필요한 프로세스 줄여 속도 개선

LG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 ‘뉴ifLG트레이딩’은 투자의 전 과정을 금융공학적 관점에서 지원해 주는 신개념 시스템으로 이달초 새롭게 선보였다.

뉴ifLG트레이딩의 특징은 우선 고객의 위험관리와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공학 기반의 트레이딩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Funalyst’ 시스템으로 불리우는 이 시스템은 시장흐름의 파악과 투자종목발굴, 매매타이밍선정 등 일련의 투자의 과정에서 개인의 감정을 배제한 과학적인 투자로 유도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매매만을 위한 시스템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주요 화면별 기능으로는 시장의 주도적인 흐름을 형성하는 테마나 종목군을 감지할 수 있는 마켓레이다와 사용자가 원하는 재무적 기술적 조건을 25개까지 조합해 실시간으로 검색해 주는 전략감시기, 선택된 종목을 시스템에 의한 매수/매도시점을 알려 주는 머니코치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기본적인 시장의 방향성과 변동성 예측만으로 손쉽게 옵션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옵션전략센터와 옵션전략리밸런싱이 있다.

뉴ifLG트레이딩은 또 사용자 편이성이 더욱 강화됐는데, 자주 쓰이는 주문이나 잔고, 차트 등의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어느 화면에서나 쉽게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한 퀵바와 사용자가 구성한 단위화면들의 조합을 저장해 언제라도 불러올 수 있는 매직샷, 기존의 티커에서 편집기능과 제공 컨텐츠를 대폭 강화한 LG파워티커, 업계 최단 프로세스를 자랑하는 주문시스템 등이 그것이다.

특히 모든 유형의 차트를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탭 형식으로 제공하는 LG종합차트는 차트 업그레이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원활한 매매를 지원하는 모든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화면인 투자비서화면도 매우 특이한 화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ifLG트레이딩은 이 밖에도 시스템 구동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스템 경량화 뿐만 아니라 각종 데이터들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여 수신시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여 속도를 개선하였다.

또 화면의 불요불급한 비트맵을 삭제하여 화면자체의 무게를 줄였으며, HTS 구동시 여러 가지 다른 프로그램을 병행해 사용해도 고객의 PC에 전혀 무리가 없도록 했다.

이 밖에 ifLG 메신저를 매개체로 직원과의 대화 뿐만 아니라 만들어진 시스템 팁과 관심종목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그 동안 온라인 거래에서 자신만의 판단에 의존하였던 고객들에게 투자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점도 특이한 사항으로 평가되고 있다.

LG투자증권은 향후 고객들의 취향과 투자패턴에 맞게 HTS를 세분화해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초보투자자에 대한 온라인기초교육 진행과 우수고객들을 위한 전문 투자기법 교육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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