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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사이보스 2002’, 금융공학 접목시킨 인공지능 시스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0 20:05

국내 자리매김 후 세계표준모델 진출

대신증권의 사이버거래 시스템 ‘사이보스 2002’는 국내 증권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이미 한국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진출까지 준비함에 따라 세계표준모델로의 발판을 다져 나가고 있다.

사이보스 2002는 자체 전산개발인력과 4만건이 넘는 고객제안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투자자가 프로그램 개발단계부터 참여해 만들어졌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금융공학을 접목시켜 단순한 사이버 거래 프로그램이 아닌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한 화면에 각종 기술적 분석 기법을 이용함으로써 매수매도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도 하며, 3년간의 주가와 거래량 데이터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도구도 제공하고 있다.

데이트레이딩이나 단기매매를 할 때 매매신호를 포착하기 위한 특정종목의 증권사별 분·일단위 수급분석과 작전세력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한 회원매매입체분석서비스, 특정종목에 대한 기술적, 기본적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할 수 있는 종합입체분석서비스도 인공지능 분석도구에 포함된다.

이밖에 챠트분석도구는 아직까지 타 증권사 프로그램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고, 독특한 주가분석 도구인 파워챠트, 스펙트럼분석, 거래량 분석기법인 볼륨파워챠트,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한 매매신호챠트 등은 획기적인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한층 더 편리한 사이버거래를 실현하기 위해 사이보스 2002의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에 있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량 폭증이나 사용자 폭증으로 시스템이 불안정해 질 것을 대비해 PC와 서버를 연결하는 통신체계를 대폭 개선함은 물론 빠른 응답속도와 안정된 통신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컨텐츠면에서도 증권시장의 세계 동조화 추세에 맞춰 해외정보를 대폭 보강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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