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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닷컴증권 ‘영웅문2002’, 영업점 없어 HTS 비중 절대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0 20:04

개발과정에 고객참여 적극 유도

키움닷컴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라는 특성상 단 한곳의 영업점도 운영하고 있지 않아 홈트레이딩시스템을 어느 증권사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키움닷컴증권이 경쟁사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6개월을 주기로 HTS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키움닷컴증권이 서비스하고 있는 HTS는 ‘영웅문2002’다.

기존의 증권사들이 자사의 HTS를 모두 영문으로 표기하고 있는 데 반해 키움닷컴증권은 과감히 영웅문이란 한글명을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영웅문2002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발단계부터 개발 후까지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출발한다. 고객들 대부분이 스스로 판단해 투자결정을 하며, 거래가 빈번한 데이트레이드 성향이 강해 전문적 투자성향을 보이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개발과정에서부터 개발후까지 고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영웅문2002의 가장 큰 특징은 주문 기능 강화로 어떤 화면에서도 최소 작업으로 최단 시간에 원하는 조건의 주문을 낼 수 있으며, 동일한 화면에서 시세 조회, 주문 체결, 잔고 조회가 가능하다.

또 종합차트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돼 기술적 지표 조건을 정해 놓으면 이 조건에 따라 매수·매도 신호 표시가 나오며, 스톱 로스 기능 추가로 사전에 설정해 놓은 금액이 주문 화면으로 자동 연결돼 손절매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영웅문의 모든 화면은 더블클릭만으로 종목코드가 연동되도록 설계돼 온라인 투자자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하다.

한편 옵션 투자자를 위해 새로 개발된 옵션특화 화면은 옵션의 결제월별 및 모든 종목 시세 흐름을 한눈에 보면서 주문을 내고 잔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물·옵션간 차익거래를 위해 합성 선물 주문을 더 쉽게 낼 수 있는 화면도 개발중에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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