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유무선 금융 중개 포털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인력과 컨텐츠 등을 보유한 팍스넷에 총 260억원을 투자, 전체 지분의 67.1%(5,590,452주)를 확보할 예정이다.
팍스넷은 가입자수 60만명, 일 1200-1500만 페이지뷰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금융 포털 업체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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