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한 오승열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12년간 광고기획 및 제작업무를 담당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서 향후 마케팅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피레이디측은 설명했다.
한편, 해피레이디와 여자크레디트 공동 대표이사였던 오재희 사장은 여자크레디트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게 된다.
김치원 cwkim@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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