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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자증권, 외국증권사 공략 적극 대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13 21:04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자산배분 전략 주력

요즘 투자자들은 금융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저금리 및 증시불안 등으로 인하여 마땅한 투자처와 자산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은행예금의 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더 이상 은행의 예금, 적금에만 의존하기에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일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저금리 및 증시불안에 따른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하여 종합자산관리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랩 어카운트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자산관리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외국증권사들은 자산관리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공략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어 기존 은행의 PB와 증권사의 랩 어카운트와의 치열한 경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제일투자증권은 현재 고객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진단하는 ‘Financial Anal ysis’와 고객의 투자경험과 투자성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Asset Allocation’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각 단계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고객의 자산현황을 분석하는 ‘Financial Analysis’에서는 먼저 고객의 월수입 및 지출을 분석하는 `가계수지분석`이 있다. 이 분석을 통하여 고객이 투자할 수 있는 투자의 범위 및 한도금액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자산현황분석`에서는 현재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보험 등과 같은 안정적인 자산과 함께 주식, 채권, 대출 등과 같은 투자자산을 분석하여 고객의 상황에 적절한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지 또는 어느 한 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분석하여 진단하도록 되어 있다. 고객의 재무현황을 진단한 후에는 고객의 투자경험과 투자성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증권회사에서는 주식, 채권, 수익증권 등과 같은 투자자산을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추천하고 있다.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수익을 위하여 고객이 수용할 수 있는 Risk & Return 별로 다양한 모델포트폴리오군을 구축한 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자산현황과 투자성향을 고려하여 고객 맞춤포트폴리오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각 자산군(주식, 채권, 수익증권)에 투자할 개별상품들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하여 각 증권사별로 검증된 상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고객이 이러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개별상품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까지 종합적으로 투자성과와 리스크를 분석할 수 있는 자산운용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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