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텍코리아(사장 임준순)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최광휘(崔光輝·사진) 前 대한투자신탁증권 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부사장은 78년 대한투신에 입사한 뒤 영업지원부장, 종합기획부장, 준법감시인, 리스크관리본부장, 지원본부장, 경영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24년간 대한투자신탁에서 근무한 정통 투신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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