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그러나 현재 민영화절차가 진행중이므로 수정제안의 상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수정제안서는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공자위에 보고한 후 논의결과에 따라 향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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