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8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장애인복지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과 회원, 장애인복지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에 발급되며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제휴카드 회원 이용대금의 0.3%를 복지기금으로 내놓게 된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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