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증권은 5일 ‘증시안정대책의 구체화 가능성과 영향분석’이란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증시부양책들을 분석한 뒤 이와 같이 밝혔다.
또 현 증시 상황을 감안할 때 조만간 구체화된 증시부양책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증시수요확충 계획과 일정이 수반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연기금 투자확대 및 연기금 투자풀 제도의 도입은 내년 집행분 1조2000억원의 선집행만 결정되면 이달중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수요 확충으로 단기간에 주가부양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 공기업과 금융기관의 민영화와 관련, 증자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조기시행에 무리가 없으며 공급물량 부담을 덜어 수급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퇴직금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기업연금제는 도입이 확정되면 주식수요기반이 탄탄해지겠지만 노사정 합의와 법안통과까지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어 주식과 채권의 중간형태인 신종증권 도입방안도 자산운용산업 발전에는 이로울지 모르나 직접적인 주식시장 부양효과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주가조작·허위공시·분식회계·미공개정보 관련 집단소송제 역시 투자자보호와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필요하지만 당사자간 이해가 첨예해 조기시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증시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기업 민영화를 일단 연기하고 집행 가능한 연기금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704470684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