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서울은행 매각에 16곳에서 관심을 보여 이중 8곳이 금액까지 제시했고 이 가운데 절반은 외국계 회사`라며 `8월초에 서울은행 매각(양해각서)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부총리는 또 `한국전력 자회사중 1곳은 올해 기필코 매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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