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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캐시, 인프라 확산 및 시장발굴에 역량 집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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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21 16:03

올해 330만장 카드발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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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캐시코리아(대표 손재택)는 올 한해가 회사창립 이후 가장 많은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비자캐시측은 2001년도 11월 상용서비스 실시 이후, 현재까지 약 8개월만에 비자캐시 카드 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하반기 출시될 다양한 카드 상품까지 합하면 올해 목표인 330만장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가맹점 구축 역시 올 하반기까지 오프라인 3만대, 온라인 가맹점 6백여개, PCReader (PC용 개인 충전기) 보급은 약 10만대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자캐시는 올해 상반기에는 교통시장 진입, 학생증 카드 발급을 위한 MOU 체결, 가맹점 확대, 타 전자화폐사와 공생을 위한 시도 등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비자캐시 카드의 사용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비자캐시의 올 상반기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대전시 한꿈이 카드를 통한 교통시장의 첫 진입이다.

또 SK텔레콤과 함께 원칩 솔루션 제공 등 충청권 지역에서의 활발한 사업 전개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충남, 충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자캐시는 현재까지 발급된 모네타 카드 외에 하반기에 다양한 카드상품 출시와 타겟을 겨냥한 적절한 프로모션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현재 종로구와 서울역 주변에서 비자캐시 회원을 대상으로 8월31일까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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