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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과대 내수 우량주에 관심 가질 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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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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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매일유업, 코리아나 등 코스닥시장내 낙폭과대 내수 우량주들이 테마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환율 움직임에 자유롭고 내수 경기호황에 따른 수혜주인 내수우량주가 테마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내수우량주가 거래소 시장에서는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내수관련주인 태평양, 현대백화점, 동양제과, 신세계, 대구백화점, 풀무원, 오뚜기 등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구위원은 내수경기 호황이 지속되고 있고 내수 우량주가 환율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다는 점, 실적호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래소시장 내수주에 비해 약세를 보인 점을 고려할 때 코스닥시장 낙폭과대 내수 우량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라고 말했다.

또 코스닥시장 낙폭과대 내수 우량주로 SBS, 매일유업, 코리아나, CJ푸드, 한네트, 신세계푸드, 태진미디어, 네티션닷컴, 아가방, 평화정공 등을 소개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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