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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신종MMF ‘인기만점’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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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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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이 지난달 14일부터 판매한 삼성투신의 ‘신종MMF’가 발매 2주만에 1,080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루만 맡겨도 연 4.2% 이상을 지급하는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는 기업 및 기관고개들의 여유자금을 위한 캐시메니지먼트(Cash Management)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발매시 1일이상 1개월 미만의 단기 여유자금을 보유한 기업고객들이 ‘신종MMF’에 많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발매 결과 그동안 단기 여유자금을 은행 요구불예금에 넣어둔 개인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27일 10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신종MMF’는 안정적인 자산운용내역과 수익률을 정확히 알 경우 그동안 투자형상품을 기피해왔던 기업 및 개인고객들의 가입이 늘어 조만간 2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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