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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무배당 삼성종신보험’, 변동금리 적용…최고 판매 실적 기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26 19:28

생명보험업계 최고의 인기 상품은 단연 종신보험. 삼성생명이 지난해 9월부터 새롭게 판매하고 있는 삼성종신보험도 단일상품으로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삼성종신보험은 판매 이후 지난 5월까지 66만건, 월초보험료 기준으로는 928억원 이상 판매됐다.

삼성종신보험의 이러한 인기 비결은 바로 변동 금리인 적용이율에 따른 것. 기존 고정금리형 종신보험이 금리 상승기에는 고객에게 불리한 반면, 삼성종신보험은 금리 상승분이 보장금액에 반영된다. 특히 변동 금리형임에도 불구하고 최저 4%를 보장하고 있어 안정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현재 회사의 자산운용수익률에 기초해 산정되는 적용이율은 6.4%.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보험기간이 장기인 점을 고려, 적용이율을 1년 단위로 재산정한다.

보장내용에 있어서는 시기별로 보장규모가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1보험 기간인 70세까지는 사망보험금을 확정, 지급해 보장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제2보험 기간인 70세 이후에는 공시이율로 부리된 적립금에 따라 사망 보험금 규모가 달라진다. 35세 남자의 경우, 월 15만3000원을 20년간 납입하면 70세 이전에는 1억원을 보장하고, 70세 이후에는 적립된 금액에 따라 보장금액이 달라진다. 현재 금리로 예상하면, 70세 이후 보장금액은 1억4414만원이다. 기본 보장외에 보험기간중 상품변경(연금전환, 정기보험 등)이 가능한 제도성 특약 등도 그대로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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