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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정보기술, 국민銀 VPN 프로젝트 수주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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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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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이 지난 17일 콤텍시스템과 국민은행에 VPN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은행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통합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약 200억원 규모다.

국민은행은 VPN을 활용해 9월 정보시스템통합에 대비, 국민은행의 각 영업점에 인터넷서비스망을 구축하고 VPN 백업망을 구성할 계획이다..

어울림정보기술의 장문수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인 통합 국민은행의 VPN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VPN 구축을 검토하고 있는 많은 금융기관 및 유관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방화벽뿐만 아니라 VPN에서도 1위 업체로서 도약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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