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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마케팅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04 11:10

2002 FIFA월드컵 후원은행인 국민은행은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한국팀 게임이 있는 4일(한국- 폴란드), 10일(한국-미국), 14일(한국-포르투갈) 전직원이 태극기 색깔을 활용한 디자인에 국·영문을 생긴 두가지 종류(Korea fighting! 코리아화이팅!)의 페이스페인팅을 새기고 근무하며, 일부 지점의 경우 자체적으로 붉은악마 유니폼을 입고 근무할 예정이다.

또 국민은행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를 시작으로 전국 월드컵 경기장에 역동적인 이미지의 홍보부스를 설치, 다양한 고객체험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나눠주는 등 은행 이미지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홍보부스는 월드컵 경기 당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종료 1시간 후까지 운영되며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접시에 동전올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부스안에서는 금융서비스와 외국인들을 위한 월드컵 개최도시 안내 및 외국인 환전 수수료 30% 디스카운트 쿠폰, 면세점과 쇼핑몰 15% 할인쿠폰이 들어있는 영문 홍보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또한 국민은행은 국제미디어센터와 전국 월드컵 경기장내에 단독으로 46대 등 전국 영업점에 총 1270여대의 글로벌 ATM기를 설치, 국민은행 브랜드 홍보 및 선수 기자 관광객들이 국민은행의 ATM기를 통해 언어의 불편없이 외국에서 사용하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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