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한국전력과 KT 등 20개 경영혁신 대상 공기업 사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밝혔다.
장 장관은 `국민이 공기업 개혁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역량을 집중시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기업 사장들은 월드컵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전기, 통신, 교통, 관광 등 분야에서 월드컵 행사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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