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넥서스(대표 유대현)가 그린화재(옛 국제화재)에 시큐어 유무선 통합 VPN 시리즈를 공급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린화재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250여군데 지점과 외부사원을 저비용의 VPN 시스템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큐어넥서스의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정 부사장은 “시큐어 유무선 통합 VPN은 무선망 환경에서의 VPN 기능을 추가시켜 유선 인터넷망은 물론 모바일과 무선 PDA망을 동시에 보호한다”며 “유무선 통합 VPN 시스템이라는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를 내세워 금융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