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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검사받은 금융회사 대상 검사실태 의견수렴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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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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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앞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종합검사가끝난 후 해당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받는 금융회사 관점에서 검사실태 문제점을 파악, 다음 검사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면담, 설문, 전화, e메일 등을 통해 검사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니터링 대상은 금감원의 종합검사가 끝난 금융회사의 임원, 부서장, 실무책임자 뿐 아니라 문책 등 제재조치가 예상되는 직원 등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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