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그 근거로 ▲1분기 실적 호전과 연간 CRT매출 증가 ▲고환율구조에서 영업실적 안정 ▲자기주식 소각 가능성 ▲2차 전지부문 흑자기조 유지 등을 들었다. 그러나 삼성SDI 주가는 단기 상승에 따른 가격부담이 존재하고 분기적 영업실적 개선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되는 삼성전기의 투자매력도가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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