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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5호 운용사 재선정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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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31 22:23

무한투자 조합결성 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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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가 지난해 11월 MOST 5호 투자조합결성 계획을 발표한 후 업무집행조합으로 선정된 무한투자가 최종 조합결성에 실패함으로써 새로운 업무집행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무한투자는 이미 문화컨텐츠조합 등을 결성중에 있어 과기부 조합결성을 위한 추가자금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과기부 투자조합은 대전지역업들에 70% 가량을 투자토록하는 등 다른 조합에 비해 운영상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조합결성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부가 제시하는 대덕밸리전용펀드(MOST 5호)는 대전지역에 70% 내외로 중점 투자해야 하며, 창투사등의 출자비율을 정부출자규모의 30% 이상으로 해 도덕적 해이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조합 규모는 80∼100억원으로 과기부가 50억원을 출자하며, 업무집행조합원은 15억원 이상을 출자해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제안서 심사는 26일, 업무집행조합원 선정은 27일 있게 된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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