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R 공동사업에서 대신정보통신은 국내외 마케팅을, 홈테크네트웍스는 영상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 및 설치, 운영을 맡게 된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최근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권에 DVR을 우선 공급하고 이를 할인점과 일반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영업뿐만 아니라 향후 홈오토메이션 기술 개발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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