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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CFO클럽’ 투자설명회 개최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24 18:30

1,2차 평가 통해 참여 기업 엄선

한국벤처CFO(최고재무담당자) 클럽에서 상반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KTB 네트워크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창투사와 이동통신업체 투자팀 등이 참여한다. 4월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4월 9일과 16일에 투자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평가를 거쳐 5월6일부터 8일까지 투자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에 개최되는 투자설명회에서는 기업과 투자자가 짧은 시간내에 최적의 투자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이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벤처캐피털회사들의 정책 관심분야 프로세스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위원회를 거친 1차평가를 통해 선별된 우량기업에 한해 2차 평가를 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 대하여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투자회사들이 효과적으로 기업을 선정할 수 있다.

한국벤처CFO클럽은 200여개의 벤처기업과 일반기업 및 창투사 등을 포함, 전체 300여개의 기업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럼과 세미나 개최, 승마/와인/등산/골프 등의 동호회 활동, 투자설명회 개최, IPO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한편 벤처CFO클럽은 ‘벤처CFO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25일 오후7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갖는다. 이와 함께 ‘CFO 역할과 비전’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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