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소벤처 금융박람회 열린다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13 23:04

투자기관 참여…14일부터 개최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에 종합적인 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박람회 ‘FINEX 2002’(Financial Expo 2002)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대서양관에서 개최된다.

재정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금융박람회에는 정책자금지원기관, 금융기관, 투자기관, 보증기관, 컨설팅기관, 법률·특허기관 등 5개 분야에 45개 기관이 영역별로 다양하게 참가해 각종 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와 연계해 ‘2002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 전문 투자기관(창투사, 신기술금융사 등)과 중소·벤처기업의 사업계획 설명 및 투자유치 홍보를 위한 ‘벤처투자마트’ 개최, ‘자금조달 및 운영전략에 대한 세미나’ 및 코스닥위원장 초청특강도 행사기간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중기청에 따르면 최근 금융시장의 풍부한 자금유동성과 저금리, 정부의 경기활성화 조치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중소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은 정부 금융기관 등이 운용하는 다양한 자금지원제도와 금융관련 정보부족 등으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기에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 점을 감안해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및 신용보증제도, 투자유치 및 회사채 발행 등 직·간접 자금조달 방법, 경영컨설팅, 법률상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야별 테마관에서는 각 지원기관별로 개별부스를 마련하여 직접 상담을 받도록 하고, 아울러 현장에서 자금지원 신청·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김 부의장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은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행정은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 "정비사업 제도 개선 뒷받침"김 부의장은 서울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의 절차 간소화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정비사업은 심의 절차가 길고 규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속통합기획과 통 2 마포구의회, 제10대 의회 슬로건 공모…총상금 100만원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정체성과 의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10대 의회의 공식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응모는 마포구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문구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담은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면 된다.심사는 상징성(30점), 인지도(25점), 창의성(25점), 활용성(20점)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구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우선 평가하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성향을 연상시키거나 과도한 홍보성 문 3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유동균 당선인은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기조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마포구 각 국·소와 담당관을 비롯해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조직과 인력 현황을 비롯해 민선 9기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