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지분법 평가손실 419억원에도 불구, 8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총 993억원의 차입금을 상환, 지난해 초 332%였던 부채비율을 연말에 253%로 낮췄으며 올 연말에는 이를 200% 수준으로 더 낮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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