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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30대 재벌계열사 5개 순감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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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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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30대 재벌계열사들은 2개가 신규편입되고 7개가 줄어 5개가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월중에는 지난 27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기업금융, 현대기술투자,현대선물 등 5개 계열사가 현대그룹으로부터 분리됐으며 그외 하나로통신과 현대백화점이 소규모 계열사를 합병하거나 매각해 모두 7개사가 줄어들었다.

반면 두산그룹은 벤처투자회사인 엔셰이퍼의 지분을 취득하고 신세계가 부동산개발업체 그린시티를 설립하는 등 2개사가 증가했다. 이들 계열사의 변동으로 30대 재벌의 계열사수는 1∼4대 그룹사가 187개, 5∼30대 그룹사가 413개 등 모두 600개를 기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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