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 사는 향후 국내외 제조업체들이 제품의 설계 및 개발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 일정관리 및 품질관리솔루션(QS-Flow) 부문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물론 공동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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