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과 성장형으로 분리된 이 상품은 가입 3개월후부터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으며 최저 가입한도가 10만원으로 시장 상황에 비교적 빠르게 대처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기업은행은 말했다. ☎(02)729-6995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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