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환 사장은 한국항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5년 데이콤에 입사, 데이콤 EC인터넷사업 본부장과 99년 5월 한국통신하이텔 사장을 지낸바 있다.
KSNET은 신용카드 관련 전자지불 업체로 한국정보통신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고 올해 650억원의 매출액과 60억원의 당기순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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