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관계자는 `이전에는 지역본부가 보험영업과 고객서비스, 융자업무 등을 총괄하는 지역 본사역할을 했었다`면서 `그러나 업무의 신속성을 강화하고 영업조직을 중층에서 단선구조로 바꾸기 위해 지역본부를 영업지원단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생명은 이와함께 총 92개 지점중 20.7%인 19곳과 영업소 37곳을 감축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