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3만∼5만원을 내고 이 상품에 가입하면 2년동안 임대차계약으로 인한 분쟁 발생시 로마켓 변호사들로 부터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법적 소송까지 가더라도 친절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고 3억원의 법률소송비용도 보장받는다.
이 보험에 가입하려면 로마켓 홈페이지의 법률비용보험을 클릭한 뒤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로마켓은 전국에 430여명의 변호사를 두고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법률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다양한 법률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