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acial Specialist)를 집중 육성, 본격적인 종신보험시장 공략에 나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생명은 종신보험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FS사업부 산하 8개 위너(Winner)지점을 2005년까지 서울을 포함한 7대 광역시 중심으로 매년 2개씩 늘려갈 예정이며 FS도 2002년 350명, 2005년에는 1000여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SK생명의 현재 FS규모는 100여명 정도. SK생명은 2005년까지 월납보험료 90억원, 계속보험료 2000억원을 달성하고 종신보험 비율을 90%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