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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프라 전문기업 1 / 신성건축디자인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09 18:42

“금융기관의 객장을 꾸미는 데 3년간 전력했습니다. 어느새 신성건축디자인의 땀과 열정이 들어간 은행지점, 증권회사 객장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금융기관의 인테리어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신성건축디자인 김윤종 사장<사진>의 소박한 이야기에는 특유의 뚝심이 배어 있다.

99년부터 인테리어 공사로 금융기관과 인연을 맺고 있지만 사실 그 인연은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금고로 유명한 신성금고제작소에서 25년을 근무하는 동안 금융기관의 상징물이자 영업점 구조의 키(key)를 쥐고있는 금고의 설치, 제작을 통해 오랫동안 감각을 익혀왔다.

신성건축은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재료’ 두가지로만 승부한다. 역량을 이 부분에만 집중하면 고객만족은 저절로 이루어 진다는 것. 단순하면서 지극히 당연하지만 성실한 실천노력을 인정받아 신성건축은 국책은행, 시중은행등 은행권과 투신, 증권사등 굵직굵직한 클라이언트를 확보하고 있다.

현대식 인테리어의 필수 소재인 금속재 개발을 위해 최근 경기도 광주에 금속·철 구조물 공장을 완공하고 제품개발에 여념이 없고 ISO인증작업도 추진중이다.

김사장은 동국대 정외과 졸업후 언론사, 신성금고 제작소등에 근무했고 한국 청소년연맹 중앙상임 고문, 동국대 정치학회 부회장, 대송장학회 이사장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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