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협약된 해군복지카드는 해군 부사관 이상 군인, 군무원, 예비역 간부들을 우선 대상으로 발급된다”고 밝혔다.
가입자들에게는 1급 장해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되는 SK 생명의 상해보험가입 혜택이 무료제공 된다.
이를 기반으로 SK 생명과 한미은행은 방카슈랑스(Bancassur
ance)업무 추진을 위해 더욱 밀착공조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창한 contact@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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