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포털 ‘이모든’ 내달 서비스 개시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50

마이존 마이워치 금융상품마켓 등으로 구성

신한금융그룹의 금융포털 ‘이모든(www.emoden.co.kr)’이 오는 6월 1일, 공식 오픈한다.

이모든을 운영하는 신한금융그룹 금융포털 자회사 ‘e신한’ 주식회사(대표 최방길)는 지난 22일 출범식을 가지고 신한금융그룹 내부 임직원 대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e신한은 향후 다른 금융기관 및 컨텐츠 제공업체와 제휴를 확대해 서비스 내용을 개선할 방침이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e신한이 금융포털 사이트 ‘이모든’의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모든은 마이존(My zone) 금융상품마켓(Financial Market) 이라이프(eLife) 이샵(Eshop)등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존은 금융계좌 이메일 마일리지 등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 영역이다. e신한과 이모션이 공동 개발한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이 적용됐다.

금융상품마켓은 각 금융기관의 상품 비교 쇼핑몰이며 현재는 신한은행 증권 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상품만 서비스된다. e신한은 점차 금융기관들과의 제휴를 늘려 다양한 금융상품 컨텐츠를 갖출 계획이다.

이라이프에서는 유학 결혼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공업체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온라인 쇼핑코너인 이샵에는 한솔쇼핑몰이 입주해 있다.

e신한은 신한금융그룹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모든을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22일 오전에는 러시 테스트(Rush Test)를 실시해 사이트 접속 속도와 안정성 등에 관한 문제점을 점검했다.

신한은행 증권 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은 별도로 PFMS를 개발하지 않고 이모든의 계좌통합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